크라운에 방문해서 빈이를 만났습니다.

빈이는 이미 제가 접견한 느낌이였어요

왜냐구요? 후기를 너무 많이 봤거든요 ...ㅎ

야간에 방문해서 빈이를 보겠다고 따당!

실장님께서 대기가 좀 길다고 ...

어후 대기가 길면 기다리면 되지요 ㅎㅎ

한참을 기다리다 그녀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시크릿 무한샷의 시작

방에 들어서서 짧은 대화 후 그녀와 치룬 1차전

빈이는 1차전부터 적극적이였고 질퍽했습니다.

1차전이 끝나고 손잡고 서비스를 받으러 이동했습니다.

물다이서비스 진짜 화끈하게 진행하더라구요

저는 못참고 그 곳에서 2차전까지 치뤄버렸네요....

보지맛 예술이더이다 ㅎ

그리고 3차전 ... 진짜 질퍽했습니다.

업소에서 섹스를 하는데 이렇게 질퍽할 수 있으려나요?

빈이와 서로 미친듯이 섹스를 즐겼네요

저는 여기가 끝인 줄 알았습니다.

3차례에 이른 섹스에 이미 홍콩까지 여행을 떠난 상태

허나 빈이는 그 때를 놓치지않고 마무리로 시오후키까지 ...

어퓨 ... 자지에서 시원하게 분수뿜어내고 마무리지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