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유성휴게텔-유성-가시나 ] [후기펌]아리매니저 후기
대전가시나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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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15:59
아리 맨처음에 되게 당황했습니다. 이런 분위기 되게 어색해서..ㅋㅋ
그래도 아리매니저가 친구처럼 대해주셔서 금방
긴장이 풀려버리네요. 그 후 같이 샤워를 진행하면서
간단하게 서비스 받고 나와 본격적으로 애무를 받아봅니다.
내공이 있는 빨림이 느껴집니다. 선수급이네요.
그 뒤로 합체를 하는데 아리매니저의 봉다리가
너무 쪼이는군요. 오래버티지 못할걸 딱 직감했습니다.
그리고 자세한번바꿔주니 그대로 발싸를 했네요
새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