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


[ 건마 ] [ 제주-복숭아 ] 민아

후기도우미 0 1249

막 절실할때 가면 오히려 저는 화를 입고 오는 편 이어서  시간 널널하길래 땡기기도 하고해서 전화드려서 예약을 잡앗네요


저번에 기억 만큼이나 이번에도 좋은 기억으로 물을 빼는데 정성이 가득함 빼는거 일도 없이 ㅋㅅ함하면 먼저 안뺌 ㅎㅎ


내물건이 참 소중하다는 느낌이 소리도 지르지도 않고 살짝살짝 흘리는데 미치것음


결정 타는 저는 민아 매니져 보았고 이친구랑 젤없이 했음 괜히 20대가 아님 남은시간 체크하면서 가슴 빨고 뒹굴고 놀고있는데


보둘보둘해서 얼굴파묻고 한참 부비적이다가 왓네요 ㅋㅋ  마인드 넘 좋아요


 

민아는 한번만 보기는 정말 어려운 매니저일듯 조금만 마인드 안좋거나 하는 매니저 만나면 또생각날거같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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