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선릉안마-선릉-배터리 ] 아주 사랑스러운 비음을 흘리며 제가 주는 서비스를 느끼더라구요
쥐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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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15:53
하트 매니저를 접견하고나니
생각보다 더 예쁘더군요!
이 몸매에 이 가슴이 말이 되나... 싶은 볼륨까지!
대화를 나누다 바로 본게임으로 가자고 하니
눈웃음치면서 오빠 왜이렇게 급하냐고하네요ㅋㅋ
오래 굶주렸다고하니
본인이 잘 해소시켜주겠다며 바로 키스부터 날려주는 상여자...
한번 더 반했습니다...
손톱 끝으로 제 몸 구석구석까지 간지럽히는 동시에 혀를 이용해서 제 온몸을 마사지해주는데..
아주 짜릿하더군요ㅎㅎ
한참을 받다가 이제는 제가 해주고 싶어서 돌려 눕히고
이곳저곳 만지고있으려니
아주 사랑스러운 비음을 흘리며 제가 주는 서비스를 느끼더라구요ㅎㅎ
반응도 좋아서
바로 정상위부터 시작
하는내내 e컵의 풍만함덕분에 어떤 자세를 하더라도 가슴으로 손이 가고 시선이 쓸려서 더 흥분되더군요
정상위부터시작해서 후배도 위해주고
하트가 제 몸에도 올라오고..
아주 황홀한 시간을 보내고
기본좋게 마무리 하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