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강남안마-강남-크라운 ] 나 따먹히고 왔따 ......
낭만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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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0 14:55
와....진짜 이런 경험을 하게 될줄이야
집시를 처음 봤을때부터 느낌이 뽝 하고 왔네요
얘는 진짜 존na 하드할 것 같다 ...?
와꾸와 눈빛부터 시작해서 탱글탱글한 슬랜더 몸매까지
클럽중앙에 앉아서 집시에게 존na강력하게 빨렸네요
그 사이에 여러명의 매니저들이 달라붙어서 서브 봐주는데,
분신을 지배하고있어서 그런건지,
압도적인 섹시포스 때문인건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눈앞에 옆에 그 무엇도 안보이고 오로지 집시만 보였네요
그만큼 흡입하는 스킬이 와우~지립니다
뒤치기로 섹시백 느낌 지대로 받고 나머지 서비스받았습니다
서브봐준 매니저까지 다같이 방에 들어와서
담배피면서 대화를 나누고 바로 물다이서비스받았네요
집시는 릴랙스 할 틈없이 초 공격적인 여자
물다이도 딱 그 느낌만큼이나 화끈하고 공격적으로 휙휙휙
섹스도 어찌나 잘 즐기던지
여상 올라타서 고속모드로 흔들어 재끼는데 D집니다
뒤치기, 정상위 측위 등등 다양한 자세를 할때도
존na소리 질리면서 즐기고, 물도 팡팡 터져버리니
이런 섹스를 누구와 할수있을까요?
혼이 다 빠져나가는 느낌으로 싸버렸네요
섹스,서비스의 화신이라고 불러도 될듯
집시 지명각 예약각 확정짓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