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카스파 아리 ( 상상 이상의 와꾸녀 )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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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제일좋아 1 174

[ 방문 업소 - 송파 모카 스파. ]


 


[ 매니저 - 아리 ]


 


 


방이동 모카스파 다녀와서 남기는 후기.


 


확실히 떡 스파중에서는 최상급이었습니다.


 


업소 위치부터가 역에서 바로인 곳으로 , 엄청 가깝고 좋았구요.


 


와보니까 주차 지원도 어느정도는 되는 듯 했습니다.


 


저는 도보로 대중교통 타고 왔었는데 그래도 충분했습니다.


 


실장님이 마사지 오셨냐고 물어보셔서 , 그렇다고 하고 계산하고서 입장.


 


키 챙겨서 들어간 다음 , 벗고 샤워 간단하게 하고 나왔습니다.


 

 


준비 마치고서 , 엎드려서 있다가


 


관리사님 뵈었는데 , 마른 분이었구요.


 


생각보다 받기 시작해보니 압은 짱짱한 편이었구요.


 


혈자리나 뭉친데 이런 데 누르는 건 기가막히더라구요.


 


노하우에 , 스킬까지 겸비한 분이라 너무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받는 와중에는 저도 모르게 입에서 탄성이 나올 정도로 너무 시원했구요.


 


하면서 제가 너무 아파하거나 하면 확인하고서


 


조금 살살해주고 하면서 ... 편안하게 받을 수 있게 해줬습니다.


 


눈 감고 뻗어서 받고 있다가 , 아주 개운하고 나른한 상태로 일어났고


 


시간 다 되어서는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전립선 받은 후엔 매니저님 만났습니다.


 


아리라는 언니였는데 , 오우 ... 생각보다 비주얼이 훨씬 좋았습니다.


 


떡 스파이기도 하고 , 잠실권이라 그래도 괜찮긴 하겠지 했는데


 


막상 보니까 나이도 젊어보이고 상당히 이쁜 편이라 놀랐습니다.


 


저는 못생기면 안 스는 타입이라 ;


 


누워서 애무 받기 시작했고 , 가벼운 애무만으로도 충분히 흥분해서 풀 발기.


 


풀 발기한 다음에 언니가 직접 콘을 씌워준 후 본 게임 시작.


 


언니가 위로 올라타서 , 여상하는데 비비기도 하고 위 아래로 움직이기도 하고


 


느낌이 상당히 괜찮은 상태에서 , 언니가 엄청 야하게 잘 움직여줬고


 


저보고 해달라고 하면서 배드에 누웠는데


 


위에서 열심히 하면서 봐도 , 너무 이쁘고 마음에 드는 언니였네요 ^^


 


성공적으로 발사 후 , 나와서 편하게쉬다가 퇴실했습니다.


 


 


아무튼 잘 쉬고 , 이쁜 언니랑 떡 맛있게 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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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안녕하세요^^
모카스파 입니다
회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다음 방문시에도 만족하실수 있도록
성심성의를 다해서 모시겠습니다^^
오피 휴게텔 건마 주점 안마 키스방 립카페 출장 패티쉬/핸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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