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린이를 만나기 시작한게 수 개월

혀린이가 쉬러 갔따?!?!?!

하 .. 이거 이제 누구랑 달림해 ..

혀린이가 복귀하기 전까지 그냥저냥 달림을 하던 중

그녀의 복귀소식을 접했고

나는 바로 크라운으로 향했다. 물론 미리 예약을 했고^^

아.. 보니까 복귀한지 좀 됐더라고;;;

이래서 정보통이 필요한데.......... 후

혀린이 쉬러간다는 말이 사이트 좀 안봤더니 이지경...ㅋ

어쨋든 업장에 방문하자마자 샤워 후 혀린이 방으로 안내받았고

나를 알아본 혀린이의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나를 침대에 눕혀놓고 부드럽게 애무를 하며 나를 천천히 뜨겁게 만드는 여자

혀린이의 서비스에 나의 몸은 잔뜩 뜨거워지기 시작했고

곧 우리의 화끈한 1차전은 시작되었다.

이미 흥분된 나의 자지를 더 팽창시키는 혀린이

그러곤 자신의 보지에 그대로 넣고 한참을 허리를 흔들더니

나의 사정감은 또 기가막하기 알아채고는 입으로 물고 그대로 받아주는 여자

이래서 내가 혀린이를 놓칠 수 없지 ...

대충 정리 후에 잠시 휴식겸 대화를 이어가는데

진짜 혀린이 마인드는 언제 느껴도 끝내주는듯

시간이 좀 흐른뒤에 탕으로 이동해서 서비스를 해주는 혀린이

혀린이의 끈적한서비스는 언제나 나에게 최고의 쾌락을 느끼게 해주고

쾌락에 휩싸인 나는 그대로 삽입을 원했지요

물다이 위에서 혀린이의 섹스킬을 느끼며 2차전 역시 입싸로!

역시 .. 나에게 최고의 달림을 선물해주는건 혀린이뿐!!!

혀린아 앞으로도 오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