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도 없고 집에 있기는 싫은데 애플안마 뽀라가 급 땡기더라구요

뽀라의 서비스 받고서는 혼자 가만히있으면 생각나는게 사람 미칠노릇입니다

그렇게  뽀라가 출근했는지 확인하고 예약후 방문했네요 

예약시간에 맞춰 들어가 씻고 나와 홀에서 실장님과 이바구좀 까다가 뽀라 방으로 갔습니다 

언제봐도 품고싶은 찰진 육덕 바디와 귀염귀염이 넘치는 와꾸는 볼때마다 계속 빠지는듯

평소와 다를것없이 침대에 앉아 얘기좀 나누다 스웨디시 타임을 가져봅니다

사실 뽀라를 보기전에 마사지하는 언니들을 몇명 봤었는데 임팩트가 없다 해야하나 

근데 뽀라가 생각나는 이유중 하나가 생각만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불끈불끈 발기되는 동생이 증거입니다

컨디션이 좋아보입니다 혼을 뺴놓을듯한 손놀림으로 제몸을 컨트롤하는데

긴장이 풀리면서도 몸속에 노폐물이 빠져나가는 느낌이 들고 부드럽게 압을 주는데 느낌 상당히 좋습니다

마무리할때쯤이면 시원한 압으로 여기저기 주물러주면서 진단도 해주는데 명의가 따로 없죠 

근데 이 어린영계가 서비스타임에 들어가면 또 

동생을 아주 사랑스레 빨아주며 제 오감을 터뜨릴 작정인지 

손끝으로 저를 간지럽히며 소름돋게 만들고 저는 숨넘어가는줄 알았네요 

뽀라가 서비스를 잘하는것도 있는데 제몸이 예민한건지 그냥 폭발직전까지 갑니다

끄덕거리는 모습을 본 뽀라가 한번더 빨아주고 무기 씌워주는데 제 의사따윈 필요가없네요 

무자비한 허리놀림으로 한창 즐기다가 자세를 바꿔 제가 위에서 박아주고 

마지막 피날래는 뒤로 강강강으로 마무리했는데 다리가 후들거립니다

중독성 강한 뽀라의 서비스는 언제 받아도 짜릿하고 

마무리까지 환상적으로 해주는게 보통내기가 아닌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까지 빠질줄은 저는 몰랐습니다 

질리지 않는 다양한 패턴의 서비스 그리고 마인드까지 겸비한 뽀라 자주 보려면 총알을 많이 준비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