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 건마 ] [ 구로디지털단지-탑스파 ]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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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급 달림신이 강림하사 전에 방문했던 구로 탑마사지를 방문해 보기로 합니다.

 

 

 집에서 출발하기전 실장님께 콜을 하여 가을언니가 출근했나 물어보니 마침 딱 있다고 하시네요 ㅎㅎ

 

 즐거운 마음으로 예약을 하고 어차피 가서 씻을거 바닥에 널브러져 있는 옷 가지들을 대충 입고 붕붕이와 출발을 합니다.

 

 도착하여 내려와 아직 이벤트 중이냐 여쭤보니 향시 이벤트 중이라는 실장님의 말에 속으로 쑤아리 외치면서 기분좋게 결제를 합니다. 속으로 담배값 굳었다 생각했네요 ㅋ

 

 그리고 가을언니 지명을 해달라 말씀드렸슴다!

 

 결제를 마친후 샤워실로 직행을 하여 온몸을 깨끗하게 샤워를 시작 합니다.

 

 네. 저는 샤워를 안하고 나왔거든요~

 

 꾀죄죄한 모습으로 들어가면 완전 비매너 이기에 저는 매너남을 꿈꾸며 샤워를 했습니다.

 

 샤워를 마친후 음료 한잔에 담배 한대 여유를 부린다음 직원분의 안내를 받고 바로 방으로 입장 합니다.

 

 방에 들어가 누워있으니 여전히 어여쁘신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나이는 30대 초중반으로 보이고 늘씬한 각선미가 일품인 관리사님 이셨습니다.

 

 저도 모르게 손이 갈뻔 했지만 그러면 안되기에 꾹 참고 마사지를 받았네요.

 

 마사지 실력은 몸매랑은 다르게 정확하게 혈을 눌러 풀어주시고 압도 훌륭하여 상당히 놀랐습니다.

 

 불편한 부분을 찾으시며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아주 시원해서 그런지 잠이 솔솔 오더군요.

 

 이따 깨워주십사 부탁을 드리고 한숨 자고 일어났습니다.

 

 깨우시면서 앞으로 누워달라 부탁을 하셔서 앞으로 돌아누우니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그에 맞게 제 물건은 천장을 뚤어버릴 기세로 일어서네요~ 그리고 노크와 함께 지명을 했던 가을언니가 들어옵니다.

 전에도 봤지만 오늘도 여전히 이쁘네요...

 

 관리사 선생님이 나가시고 가을이와의 시간~ 가을이가 오랜만에 왔다고 핀잔을 주네요~ 여전히 귀엽기 까지 하네요 ㅋ

 그리고 들어오는 농염한 애무에 저는 바로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저를 놀리며 민서는 제 물건을 입으로 해주기 시작하네요~ 얼굴도 이쁘고 성격도 귀여운데 이런 스킬을 어떻게 누구에게 배웠는지 만나면 진짜 제가 밥 한번 사야겠습니다ㅋ

 

 입으로 한참을 하다가 핸플을 해주네요~ 손 스킬까지 맛본 저는 다시한번 생각을 했습니다.

 밥 이랑 술도 사야겠다... 누군지 모르지만 본인인거 같다 연락 주셈 ㅋ

 

 손으로 이리저리 자극을 주니 신호가 밀려오기 시작 합니다, 그걸 눈치챘는지 가을이가 입으로 올챙이들을 다 받아 주네요.

 

 갠적으로 입사를 좋아하는 저는 아주 대 만족 이었습니다.

 

 마무리로 청룡까지 깨끗하게 받고 잠시 이야기를 하다 콜 받고 나왔네요. 다음에도 가을이 지명할 예정이구요~ 저랑 아무도 안 겹치길 신께 기원해 보며 오늘 후기 마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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