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강남안마-강남-애플 ] 20대 언니가 이쁘면서 묘한 섹기와 연애감이 ㄷㄷ
월간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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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2 11:11
와꾸파는 아닌데.. 레이첼을 보고나니 와꾸파로 바꾸고 싶은 마음이 들정도로 즐거웠습니다.
20대 오피스타일 인데 큰눈에 도톰한 입술 그리고 검은색 긴 생머리
아담하고 슬림한데 그 라인이 또 지립니다 뽀얗고 부드러운 살결마저 제맘을 흔들흔들
묘한 섹기가 흐르는데 분위기있다해야하나 그냥 한눈에 반했네요
레이첼과 꽁냥꽁냥 하는 시간이 이리 재밌을 수가..
옷을 하나 둘 벗어버리는데.. 저도 모르게 뒤에서 레이첼을 안아보고
이런 미녀를 이렇게 만지고 빨수가 있다니...
전에 다른 언니들은 서비스 위주로 받았는데 제가 레이첼과 같이
서비스를 주고 받고 하니.. 애인 같은 느낌이랄까..
서비스족에서 이제는 서서히 와꾸족으로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와꾸가 좋은데도 성격이 너무 좋아서 애인처럼 느껴진 시간이 더욱
좋아서 이런 느낌을 받는 것일 수도 있고
섹스를 하기 전에 프리스타일로 애무를 하면서 섹스를 나누는 그 과정도
여자친구와 섹스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편안했네요
가식적이지 않는 느낌과 서서히 느낌 받으면서 점점 나에게 달라붙는 그 행위...
레이첼과 부드럽게 섹스를 하면서 점점 강하고 깊게 박으면서
온 몸에 땀이 날 정도로 에너지를 뿜어냈던 1시간..
연장을 외치고 카운터에 전화를 했지만
아쉽게도 뒷타임은 예약상태라 아쉬움 달래고 다음에 다시 한번 보기로 했네요..
묘한 섹기가 철철 넘치는 애인같은 와꾸녀 레이첼 정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