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끈적하고 몸도 찌뿌둥 하여 외근간 남는시간을 활용하여 몰래 라떼건마 다녀왔습니다  이전에 몇번 다녔는데 좋았던기억이나

 

재방하였네여  실장님 추천을받고  장신 글래머 스타일 자연을 접견하였네여   키는  170 좀 안되보이시고 자연 디컵! 바스트가 어마어마 합니다쭉쭉 빠진

 

몸매에  자연빵 디바스트라니  주물르는맛이  땡기겠더라구요 ㅋㅋ  그렇게 간단히 인사를 거친후 샤워 후다닥  마사지 타임을 갖는데  압조절은 조으나

 

역시 건마는  마사지 보단  몸에 대화주 ?  입 대화도 하면서 자연이  거대한 저퉁을 마구 주무르며  주말에 여행 계획에대해 대화를나눴네여 ㅋㅋ

 

미모도 준수하여  아이컨텍하며 이곳저곳을 공략 해주는 재미또한 좋았네요  뱀같은 혀놀림 으로 똘똘이를 자극시켜주는데 아아 안그래도 토깽인데

 

금방 갈것같아 몸을 비틀며 소리안나는 절규를 시전하니  손으로 압조절 피스톤 덕분에 의도치않은 빠른 발싸를해버렸네여 대화 하고 추가결제하곤

 

아쉬움에  한번더 하였네여 온몸에 정기가 쫘악빨리고 잘놀다 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