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 다슬 경험담


[ 오피 ] [ 광양-보그 ] NF 다슬 경험담

연s 0 275

방문일자 : 3월 20일
매니저 이름 : 다슬+2

경험담(후기내용)

NF라는 얘기듣고 다슬이로 바로 예약 후 방문했습니다
시간 맞게 도착 후 다슬이를 처음 접하자마자

풍만한 가슴이 시선을 사로 잡았습니다

몸매는 통통합니다 그래서 떡감은 좋습니다

NF 매니저들은 서비스가 약하거나 스킬이 부족할 거 같았는데

다슬이는 생각보다 열심히하고 잘해주려도 노력합니다

예의도 있고 싹싹하니 대화도 잘합니다


다슬이가 흡연자라서 같이 담배를 태우고나서 샤워하고 침대에 누웠더니

미사일 두개가 출렁이면서 올라와서 애무를 해줬습니다

시각적인 부분이 강렬하다 보니 똘똘이가 금방 일어났고


ㅋㄷ을 끼고 나서 다슬이의 그곳으로 들어가는데

바르르 떨면서 제 똘똘이를 받아내줬습니다

조금씩 움직이다 보니 신음 소리도 잘 내고

다슬이 ㅂㅈ는 흥건하게 젖어버렸습니다


찌걱찌걱 박히면서 키스도 곧 잘해주고

잘 느껴서 잘 젖으니까 박을 때 마다 소리도 남다릅니다


몇가지 체위를 바꿔가면서 리듬감 있게 박아줬습니다

아주 흥분해서 죽을라고 하더군요

떡감도 좋은데 반응도 좋습니다


방이 뜨거워질 정도로 박아대다가

싸달라는 말에 화끈하게 싸버렸습니다

오랜만에 땀이 줄줄 나는 섹스를 했습니다 

다슬이가 잘 받아주고 잘 하네요


즐딸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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