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 사이즈가 좋다고 추천하더라구요 ㅎㅎ

잘빠진몸매가 굉장히 섹시한 이미지

들어가서 앉아 잠깐 티타임을 가지는데 마인드나 배려가 정말 좋아보였네요

유리랑 샤워를 깨끗이 하고 나와 대충 물기를 딱고 침대에 눕는데 

웃으면서 바로 립섶스 시작하는데 눈돌아 갈 뻔했내요 ㅋㅋㅋㅋ

흡입력도 적당하고 정수리만 보구있어도 꼴리내요 후..

그렇게 빨다가 제것을 잡고 구멍에 넣고는 위에서 흔드는데

작살입니다 허리 움직이지 예사롭지 않습니다 뒤치기마저 개작살납니다 

그냥 위에 몇번 흔들었을뿐인데.. 저는 참을수 있엇지만 똘이가..

다음을 기약하며 집에와서 후기박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