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펌)나비 코스요리로 정복했습니다


[ 오피 ] [ 신시가지-여신강림 ] (후기펌)나비 코스요리로 정복했습니다

전주여신강림 0 211

항상 기본코스만 잡고 가다가 항상 너무 아쉬워서 나비 D코스에 옵션 다넣고 다녀왔어요

들어가자마자 나비 매니저가 밝은 미소로 인사해주네요. 저는 슬림한 걸 좋아하는데 라인도 슬림한데 나올 곳은 다 나와있는데 너무 꼴리더라구요 ㅎㅎ 

나비 매니저의 미소에 기분이 덩달아 좋아졌습니다.

간단한 인사를 하고 씻고 키스부터 시작했습니다.

침대에서 시작된 격렬한 나비 매니저와 키스신을 즐기다가 사까시를 받아보니

빨리고 있다는 느낌도 좋고 나비의 큰 가슴에 포인트가 자꾸 허벅지에 닿으면서 짜릿한 자극을 줫습니다.

단단해진 존슨에 자극 한번 주고 합체했습니다.

쪼임이 상당히 좋은 나비의 ㅂㅈ는 느낌이 확실하게 났습니다.

1차는 안에 찍찍 ㅎㅎㅎ 옵션 다넣어서 두번째는 입싸로 마무리 했네요 ㅋㅋ

두 곳에다 하니 얘를 확실히 정복한 느낌이랄까 투샷에 위아래로 아주 옵션 넣기 잘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맨날 기본 코스로만 하다가 확실히 색 다른 느낌이였어요

모든 걸 끝낸 저는 힘이 다 빠져버렸고 나비가 미소를 지으면서 안아줬습니다.

뭔가 나비한테 고마운 느낌도 들고.. 다음에도 꼭 나비랑 함께 즐기러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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