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


[ 건마 ] [ 강남-카이 ] 제인

후기도우미7 0 4093

요즘 근육뭉침이 자주 생겨 저만의 치료법인 스파를 자주 다니고 있습니다.

떡스파 2번 핸플스파 1번 비율로 다니고 있는데 사실 스파는 떡과 핸플보다는 관리사님의 마사지와 전립선이 더 짜릿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도 사우나 시설이 잘 구비된 곳을 다니고 있습니다.

 

카이스파는 주차도 편하고 접근성도 좋고해서 예전부터 자주 다니던 곳입니다.

 

(제인)

비쥬얼은 주간에 제일 좋다고 생각됩니다. 키도 크고 몸매도 늘씬하고. 딸 쳐줄때 만지는 가슴의 감촉과 부드러운 살결은 지금도 여운이 도내요.

20분 짧은 시간동안 사정을 해줘야 하는 의무감 때문인지 딸칠때 rpm 도 높였다가 사까시를 번갈아 가며 해줍니다.

입에 사정후 마지막은 청룡으로 2-3번정도 사까시 더 해주고 마무리 합니다.

 

(청관리사)

젊은축에 속하는 관리사 입니다. 압이 상당히 강한 편이고 목 등 위주의 압박 마사지를 구사 합니다.

마사지 타임때 대화는 거의 없습니다. 쉬고싶은 상태에서 마사지를 받기 때문에 저는 말없는 관리사를 좋아하고 선호 합니다.

전립선은 풀발기가 될때 까지 주물주물 잘해 줍니다. 만족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사우나도 하고 목욕탕도 있고. 마사지 받고 입싸하고 최고의 힐링장소가 스파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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