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도 땡기고 , 

 

 

 

제대로 된 업소로 가야 제대로 할 수 있으니 , 고민하다가 ~ 모카 스파로 다녀왔습니다.

 

 

 

모카 스파가 제가 다니던 업소들 중에서는 시설도 제일 좋고 해서

 

 

 

여기로 컨택해서 다녀왔구요.

 

 

 

컨택 후에 방문해서 모카 스파로 들어가보면 일단 시설부터 장난 아니게 좋습니다.

 

 

 

로비에서 계산하고서 안 쪽으로 들어가는데

 

 

 

로비도 엄청 넓고 잘 되어 있구요.

 

 

 

들어가보면 로비말고 안 쪽도 넓고 잘 되어 있는 진짜 퀄리티 좋은 업소고

 

 

 

벗고 씻으러 들어가보면 아주 역대급으로 잘 되어 있어요 ㅎ

 

 

 

서울 업소들 중에서 여기만큼 시설 괜찮은데 솔직히 없다고 생각됩니다.

 

 

 

샤워부터 하고

 

 

 

뜨끈뜨끈하게 있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가고 ~ 준비 다 끝내고

 

 

 

 

 

룸은 심플하지만 뭐 나름 깔끔하고 괜찮습니다.

 

 

 

기다리고 있으면 관리사님이 금방 들어오시고 ~ 서로 인사하고 마사지 진행합니다.

 

 

 

마사지해주시는 관리사님은 대략적으로 40대 정도.

 

 

 

40대 후반쯤으로 보였고 , 비주얼 나쁘지않았습니다.

 

 

 

어차피 마사지만 받고 , 터치나 추가 서비스 이런건 없으니까 ㅎㅎ...

 

 

 

스캔은 적당히 하고 , 빠르게 본격적으로 마사지 받기 시작했습니다.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이 천천히 ~ 목 근처부터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관리사님의 손길이 지나가니까 후끈한게 ... 피가 통하는지 뜨끈뜨끈합니다.

 

 

 

마사지는 제가 어떻게 해달라고 안 해도 , 관리사님이 알아서 시원하게 잘 해주셨고

 

 

 

몸 전체 ,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 번 싹 훑어준 다음에는

 

 

 

부분부분 집중적으로 조져줍니다.

 

 

 

군데 군데 뻐근하고 , 뭉쳐있던 부분을 관리사님이 빡세게 풀어주니까 개운하고 좋습니다.

 

 

 

아프기도 했지만 , 그래도 몸이 좀 풀리면서 개운함이 쫙 ~ 퍼지는게

 

 

 

아주 괜찮았구요 ㅎ

 

 

 

기분좋게 마사지 좀 받다가 , 마무리 타이밍에 전립선 받고 마사지는 끝났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고 있을 때 , 노크하시고 매니저님이랑 관리사님이 교대합니다.

 

 

 

매니저님은 확실히 사이즈 잘 나오는 업소입니다.

 

 

 

제가 본 언니는 하루언니.

 

 

 

기본적으로 비주얼 좋고 ~ 몸매도 적당한 볼륨감에 라인까지 괜찮은 언니였습니다.

 

 

 

응대도 괜찮고 , 적당히 이런 저런 대화 좀 하다가

 

 

 

언니가 다 벗고 준비를 끝내고 , 그 다음에 애무를 해줍니다.

 

 

 

위 아래로 , 적당히 ~ 손이랑 입으로 애무를 다 해주고

 

 

 

그 다음에 본 게임 진행하는데 , 하기 전 콘 씌워주고 여상타면서 시작됩니다.

 

 

 

여상도 아주 좋고 , 언니가 대충 대충 하는게 아니라 진짜 열심히 해줘서

 

 

 

더 자극적이고 좋았구요.

 

 

 

여상 다음에 다른 체위로 바꿔서할 때도 , 엄청 잘 쪼이고 ... 느낌 좋았습니다.

 

 

 

정자세나 후배위나 모두 다 좋았고 , 언니가 기계적이으로 그냥 하는게 아니라

 

 

 

한참 하면서 저한테 최대한 잘 맞춰줘서 어렵지않게 발사하고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스파 다녀본 이래 최고 좋은 업소 퀄리티인 모카 스파 ^^

 

 

 

이번에도 즐달했고 , 진짜 부족한 점이 하나도 없습니다.

 

 

 

역대 최고라고 해도 될 정도로 좋으니 , 한 번 다녀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