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두리번하다

여기 출근부에 미미, 유유 중에 

고민하다 미미는 예약있다고 해서

실장님 추천으로 유유 매니저 봤네요!

실장님도 친절하고 시설도 깔끔해서 마음에 들어요!!!!!!!

유유매니저는 20대중반 정도에

몸매는 슬림한 편으로 대학시절 동아리 풋풋한 후배 같은 외모에

부끄러운듯이 자주 웃어주는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 >.< 다음에 과자라도 사다주고 싶네ㅋㅋ

또, 가장 중요한 서비스까지 잘하니까 

더 말할게 없는것 같아요!!!

또 다음에는 다른 매니저분도 도전해보겠습니다! 기대기대ㅋㅋㅋ

사장님 번창하셔서 

오래도록 갈수 있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