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육덕진 처자를 찾아다니던중...

구찌의 하늘 매니저 보게되었습니다~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바로 전화때렸습니다..

12시에 마지막 타임으로 두시간 무한샷 코스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저는 주로 새벽 늦은 타임에 가는편인데 그시간에 가면 맘이 편하더라고요 ㅎㅎ

입장하니 피곤할법도한데 하늘이가 반갑게 맞아주네요

일단 나이는 진짜 어린듯하고 애기같네요...

가슴도 자연산이고 육덕진게 아주 맛있어보이네요

시간도 많겠다 앉아서 이야기를 하는데 한국말은 잘 못하지만 영어로 어느정도 소통이 가능해요ㅎㅎ

같이 샤워하고 본게임들어가 봅니다

정말 영계라서 그런지 엉덩이가 탱탱하고 복숭아처럼 이쁩니다!!

똘똘이를 맛보더니... 자기가 누워있을테니... 애무해줄꺼냐고 물어봅니다 ㅎㅎ

저는 무조건오케이!!!  가슴모양이 정말 이쁩니다... 

그녀의 젖꼭지를 혓바닥으로 유린해봅니다 ㅎㅎㅎ

하늘양이 가장 좋았던점은... 물론 컨디션에따라 다르겠지만 같이 즐겨줍니다.

사실 몇번 다녀보면 알지 않습니까??  정성껏하는사람 그냥 평범하게하는사람

대충하는사람... 많이 있지만... 저에게 맞춰서 정말 즐겨줍니다.

그리고 활어반응도 오네요 ㅎㅎ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한타임 하고 건성건성 하는 처자들을 많이 봤는데.. 우리 하늘양은 그런거 없습니다

오히려 2번째 타임이 더 좋았네요!

정말 정말 만족스러운 시간이였습니다!  맘같아선 한번더! 달리고싶었지만 ㅜㅜ

체력이 안돼서 참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