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세 시 거의 다되가는시간에 방문을 하여 초이스의 선택이 없이 실장님 추천으로  차차 접견을 하였습니다

일단 예기를 듣고 프로필  확인하였을 때 큰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막상 접견을 하고 나니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제가 워낙 짧은 타임은 선호하지 않는 편이지만 마지막타임이라 시간이 없던 관계로 숏타임을 하였는데 ...

아담하고 체구 자체도 좀 작은편이라 조임, 떡감도 좋고 귀여운 매니저가 밑에서 앙앙대고 있으니 평소보다 훨씬 몰입도 잘되고해서 빠르게 마무리 했네요

제 방문할 시에는 조금 일찍 와서 다른 매니저 분도 한 번 보라는 실장님의 말씀이 귀에 맴돌아 제 방문 의사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만족하는 방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