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역립하려고 달리는 남자임

그렇다고 빨조는 아니고 그냥 적당히 하는편임

뭐 본인 이야기라고 욕할수도있겠지만

언니들이 다리 오므리거나 그러면 그만하는편임

하지만 역립받는거 좋아하는 애들은 그냥 계속받더라

각설하고 이번에는 진이 만나고왔음

일단 팩트부터 적어보자면 완전 질퍽와꾸녀 쌉인정에 물개많음

씻고 안내받아서 진이 방으로 이동했음

탱글탱글 글램한 몸매 그리고 이쁜외모

외관적인 느낌이 일단 상당히 좋았음

딱히 낯가리는 느낌도없었고 대화가 자연스러웠음

본인 위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역립족임

씻고 바로 침대로왔음

진이 눕혀놓고 빨아먹기 시작함

시작부터 진이 반응이 심상치 않았음

봊이도 도끼로 찍어놓은것마냥 생겨서

존x 빨고싶게생겼길래 존x 빨아먹었음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봊이에서 물이 쏟아지기 시작함

진이 막 자지러지고 아주 난리났음

한마디만 한다 밑에 깔아둔 타월 젖고 난리났다

생수한판 찐하게 나눴는데

박을때마다 봊이에서 물이 그냥 팡팡 터짐

이런거 진짜 개좋은데 진이가 그걸 만족시켜줌

이렇게까지 물터지는 언니 처음봤고

나 앞으로 이런애 찾을때까지는 진이만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