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강남안마-강남-크라운 ] 미친듯이 핥아주고 박아주고 나왔습니다.
뉴텔라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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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15:09
퇴근 후 심심한 시간, 섹시한 여인과의 질퍽한 시간이 그리웠습니다.
크라운으로 향했고, 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진행했죠
스타일미팅을 마무리짓고 클럽에서 우주를 만났습니다.
룸필에 섹시한 와꾸 슬림하면서도 골반이 발달된 S라인 몸매
무엇보다 빵댕이가 살아있어가지고 어찌나 박아주고싶던지
클럽신나게 즐기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침대에 앉아 대화에 집중못하고 완전 우주 엉덩이에 정신 팔렸습니다.
슬슬 방의 분위기가 잡히고 .... 이젠 우주를 따먹어야 할 시간
우주를 눕혀놓고 부드럽게 키스를 먼저 하고
밑으로 내려가 가슴 그리고 꽃잎까지 부드럽게 애무를 이어갔습니다
자연스러운 반응. 얼굴을 찡긋거리며 느끼는 그녀를 보고있자면
어떤남자라도 쉽게 흥분을 하겠죠. 꿀물도 존.맛.탱
합체를하고 신음을 참는 듯 하는 그녀
하지만 절정에 이를 때 그녀는 달랐습니다
욕정 넘치는 신음소리 그 신음소리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너무나도 야한 표정으로 자신의 흥분을 표출해내는 우주
우주 진짜 화끈하네요
다음에는 더 제대로 즐겨보자는데 .. 이 여우련 .. 다음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