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답십리안마-답십리-SM ] 시원한 봄비를 가르고 다녀온 sm
부추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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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15:20
스타일 미팅 후에 이름도 예쁜 엄지양을 보기로 했습니다.
잘생긴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방으로 살포시 들어가보니
정말 청순 귀욤의 아담한 언니가 반겨줬습니다.
앉아서 대화를 나누는데 살살 녹는
애교 포텐 터지는 말들을 구사합니다.
마냥 일상대화인데도 살살 녹는 말투에 기분 좋게
대화를 나누다가 서로 탈의를 했습니다.
원피스를 입은 몸매에도 살아있던 라인이
옷을 벗자 더 매혹적인 몸매를 보니 눈이 행복해졌습니다.
물다이는 추운 관계로 침대에서 마른 애무를 받았습니다.
마른바디 아닌 마른 바디를 타는 엄지언니.
말랑한 자연가슴이 야릇하게 느껴지는 마른 바디와 가글을
입에 머금은 채로 입술과 치아를 이용한 애무를 받고는 본 게임에 돌입했습니다.
엄지언냐가 어려서 그런지 봉지는 좁고 아담해서 더 속살이 닿는 느낌이 좋습니다.
내가슴팍에 폭 안길때의 그 아담함, 뒷치기할때의 등에서부터
엉덩이까지의 아름다운 곡선이 황홀한 뒷태!
시각적인 섹시함으로 인해 흥분은 배가 되는 언냐입니다.
정상위도 좋지만 저 두 체위를 개인적으로 추천드립니다.
달아오를때에 신음소리도 귀여우면서도 섹시합니다.
서로 달아오른 상태로 같이 절정을 맞이했습니다. 몸이 뜨거운 언니라서
더 끌어안기 좋았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