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 휴게텔 ] [ 노원-망고 ] 제니

후기도우미11 0 1321

제니매니저 접견했습니다,

실장님이 엄청 강추하셔서  원샷 코스 끊고 들어갔는데

상당히 적극적으로 맞이해주네요 이런매니저들이 붙임성있고

서비스마인드 좋다는 건 휴게 몇번 다녀본 형님들이라면 아실겁니다

첫 느낌이 좋아서 실장님한테 바로 연락드려서 투샷 코스로 변경했습니다 ^^;

제니의 동반샤워 서비스 받고  

연애타임때는 삽입시 살아있는 반응을 보여주는 그녀 , 신음소리또한 정말 생생하게 내주네요

반응이 즉각즉각오는 제니매니저덕에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조금 쉬다 다시 두번째로 달릴려하니 말을 듣지 않는 아랫도리 .... 제니가 있는 힘껏 세워주지만

고장이났는지 힘을 주려해도 빳빳해지지가 않아 연애는 뒤로하고 같이 누워 대화 조금 나누다

갑자기 제니가 마사지 좋아하냐고 물어보더군요 ~ 타이 마사지 많이 받으러 다닌다고 하니까

자기도 마사지 할 줄 안다고 하면서 남은시간동안 마사지 해주는데

거짓말 안치고 로드샵간판 마자지샵에서 받는 마사지보다 엄청 시원했습니다

마사지에서 일하는 매니저들은 마사지 가격 따로내고 연애한번하자고하면 부르는게 제각각이던데

비싸게 부르는 편이라 차라리 그 돈이면 제니매니저 몇번 더 보는게 돈절약이 훨씬 되겠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동반샤워와 연애 , 그리고 애인모드에 마사지까지 시원하게 해주는 제니매니저 덕분에

 

휴게에도 이런 매니저들이 있는지 이번에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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