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노원-망고 ] 제니
후기도우미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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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5 19:31
제니매니저 접견했습니다,
실장님이 엄청 강추하셔서 원샷 코스 끊고 들어갔는데
상당히 적극적으로 맞이해주네요 이런매니저들이 붙임성있고
서비스마인드 좋다는 건 휴게 몇번 다녀본 형님들이라면 아실겁니다
첫 느낌이 좋아서 실장님한테 바로 연락드려서 투샷 코스로 변경했습니다 ^^;
제니의 동반샤워 서비스 받고
연애타임때는 삽입시 살아있는 반응을 보여주는 그녀 , 신음소리또한 정말 생생하게 내주네요
반응이 즉각즉각오는 제니매니저덕에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조금 쉬다 다시 두번째로 달릴려하니 말을 듣지 않는 아랫도리 .... 제니가 있는 힘껏 세워주지만
고장이났는지 힘을 주려해도 빳빳해지지가 않아 연애는 뒤로하고 같이 누워 대화 조금 나누다
갑자기 제니가 마사지 좋아하냐고 물어보더군요 ~ 타이 마사지 많이 받으러 다닌다고 하니까
자기도 마사지 할 줄 안다고 하면서 남은시간동안 마사지 해주는데
거짓말 안치고 로드샵간판 마자지샵에서 받는 마사지보다 엄청 시원했습니다
마사지에서 일하는 매니저들은 마사지 가격 따로내고 연애한번하자고하면 부르는게 제각각이던데
비싸게 부르는 편이라 차라리 그 돈이면 제니매니저 몇번 더 보는게 돈절약이 훨씬 되겠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동반샤워와 연애 , 그리고 애인모드에 마사지까지 시원하게 해주는 제니매니저 덕분에
휴게에도 이런 매니저들이 있는지 이번에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