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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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도우미12 0 1186

모찌에서 연아 보고 온 후기 적어봅니다.

정말 다시봐도 몸매 죽이는 연아랑 하고왔다는게 실감이안나네요.

연아랑했다고 생각하면 아직도 알이 찌르르합니다.

일단 연아매니저는 키가 160정도로 아담하구요.

몸매가 아주 미끈합니다.

팔다리 죠냉 가늘어서 이쑤시개 같아요.

부드럽고 잘 관리된 피부는 언제만져도 바로불끈거리게 만들어주구요.

큼지막한 거대 C컵슴가는 저를 미취어버리게 만들기에 충분했습니다.

긴머리도 아주 섹시해서 연아의 섹시함을 한층더 업그레이드시켜주었구요.

한국말도 잘하는데 목소리까지 왜케 섹시한지.

정말 뭐하나 버릴게 없는 완벽한 매니저의 모습이었습니다.

어제의 화끈한밤에는 연아의 불타오르는 몸을 만족시켜주기위해서

정말 햄스트링에 무리가오는걸 느끼면서도 열심히 펌프질을 멈출수가없었지요.

왜냐면 아직 몸이 연애하는거에 덜 적응된건지 물이 진짜 많이 나오더라구요.

질펀하게 논다는게 이럴때 어울리는 말이아닐까할정도로 말이에요.

성취감이랄까 정복감이랄까 기분좋은 고조감느끼면서 열심히 펌프질하던 그와중

연아가 살짝 가버리는거에 저도 가버렸습니다.

마무리하고나는데 너무 아쉽더라구요 좀더 풀로즐겼어야되는데 5분이나남다니 !

다음에는 풀로즐길거 기약하면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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