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부천-RM ] 제니
밝은 성격, 섹시한 와꾸의 자연산 C컵 거유녀 제니를 접견했습니다.
입장해서부터 옆에서 떨어지지 않고 정말 애인같이 해주려는 모습이 마음에 듭니다.
탈의하고 샤워하러가는데 옷정리하는 언니의 뒷 모습을 보니 훗~
갑자기 뒤치기로 박고싶은 욕구가 마구 땡기는 엄청난 빵디,
깊은 계곡 연출해내는 가슴골에 얼굴 파묻고 싶은 풍만한 C컵 가슴....
그래서 뒤치기 자세로 뒤에서 꼬옥 안아 봅니다.
손은 가슴으로 똘똘이는 자기가 들어갈 곳을 터치 하지만 ㅎㅎㅎ
똘이는 아직 충전이 덜 돼서 고개는 들지 못하고 있네요 ㅋㅋ
그냥 뒤에서만 꼬옥 안아 보았습니다.
제니언냐 간지럽다 몸을 배배꼬면서도 가만히 있어줍니다 ㅎㅎ
양치후 물다이 섭스 들어갑니다.
물다이때 매력발산 되는 빵빵한 가슴 늘씬한 몸매로 바디를 타주고 흡입력도 굉장합니다.
그렇게 물다이 섭스를 마치고 샤워 후 나와서 누워 있는대 잠시 앉아 보랍니다.
침대에 걸터 앉으니 BJ들어옵니다. 위에서 내려다 보니 더 꼴릿 하네요~
똘똘이 반응 오고 다시 침대에 누워서 마른 애무 들어옵니다.
여성상위로 본게임 시작
첫 방아질에 궁합이 좋다는걸 느끼고 손은 다시 가슴으로 눈은 아이컨택
열심히 방아를 찧다가 뒤치기 하고싶게 만든 빵디가 아까부터 아른 거려서 자세 변경~
열씸히 퍄퍄퍄~~~ 그리고 정상위로 퍄퍄퍄~~
둘의 호흡은 점점 거칠어 엄청난 땀과 분비물을 배출해가며 왕복운동합니다.
참고 ~ 참고 ~ 또 참아서 시원하게 한번에 부왁~~~~~ 발사~~
그리고 그대로 언니 품에 약 수분간 안겨서 숨을 돌려 봅니다.
연애가 끝난 후에도 꼭 붙어 안고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벨울리고 퇴장 해 봅니다.
조만간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