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강남안마-강남-크라운 ] 허... 체리 같은 영계는 진짜 정복하는맛 오지는거 알죠?
간담췌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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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 10:40
체리 바로 재접했네요 첫 만남에서 어찌나 찐득하고 좋았는지
다음날 바로 재접해버렸습니다
역시 재접은 사랑일까요? 첫 만남보다 더욱 진해져있는 그녀
체리의 봊이를 빨리 맛보고 싶었고 대화를 빨리 마무리지었네요
오늘도 역시나 진한 키스로 체리는 나의 입술을 탐했습니다
어찌나 진득한지 체리를 접견하며 느낀거지만
접견할때마다 왠지모르게 이성이 끊기는 상태에서 연애하는 느낌이네요
그녀의 손길에 맞춰 체리의 몸을 탐했고 .....
역시나 맛 좋은 체리의 가슴....
봊이 모양은 또 어찌나 이쁘게 생겼는지
누가봐도 이건 먹고싶게생겼다 라고 생각이 들 듯
그녀의 보지를 실컷빨아먹었고 오늘도 물은 줄줄줄...
이쁜얼굴로 이렇게 질질 싸버리면 아마 누구나 흥분하지 않을까?
긴 시간 그녀의 온 몸을 맛봤고 체리의 똥꼬까지 물이 줄줄줄....
CD를 착용했고 체리와의 연애를 시작 .... 역시 쪼임 굿
잦이를 박으면 항상 키스를 해달라고 하는 체리
체리와 진하게 키스를 나누며 연애를 했고 물이 얼마나 나왔는지
밑에서는 차박차박거리는 소리가 온 방에 퍼졌네요
그 자세에서 체리의 봊이를 최대한 맛봤고 사정까지....
사정 후에도 꽉 안겨오며 키스를 요구하는 그녀 .. 완전 키스매니아..
땀을 너무 흘려 간단히 샤워부터하고 시간이 좀 남아
침대에 누워 이런저런 긴 대화를 나눴네요
퇴실시간이 왜이렇게 빨리오는지 ....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체리와 더 긴시간 있으면 좋지만 다음을 기약해야겠지요
헤어지기전 마지막으로 진한 키스를 나눴고 너무나 즐거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