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강남안마-강남-크라운 ] 존예녀랑 불떡치고싶으면 꼬맹이 추천
오피오피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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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 09:36
방으로 이동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불떡각 잡아버림
나를 침대에 눕혀놓고 차근차근 애무를 해주는데 어찌나 꼴리던지
에라모르겠다 .. 꼬맹이한테 빨리 꼽아달라고 했음
꼬맹이 존x 귀엽게 웃어버리더니 잦이에 콘 착용시키고 봊이속으로 쑤욱~
처음에는 젤 바르고 연애시작했는데 나중에는 이게 젤인지 봊이물인지
구분을 못할정도로 그녀의 봊이는 물이 상당히 많은편이였음
정상위로 피스톤질할때는 애가 얼마나 느끼는가 보짓물이 그냥 철철철...
급격하게 사정감이 몰려왔음. 속도를 좀 늦추려고 했지만
그 전에 꼬맹이 봊이에서 물이 파바밧 튀기시작했고
그 모습보니까 나도 더 이상은 못참겠음을 느끼고 그냥 사정해버림
섹스가 끝났음에도 꼬맹이는 몸을 바들바들 떨면서 후희를 즐기는 모습까지..
마지막까지 찐덕하게 달라붙어서 키쓰 갈기면서 즐기다가 퇴실했음
간단 총평♡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꼬맹이 상당했음
어느부분에서도 부족함 없이 모든걸 충족시켜주는 그런 매니저
위에는 안적었지만 매미과의 애인모드를 보여주고
무엇보다도 침대에서 섹스를 즐기는 모습은 .. 진짜 대박
그리고 얘... 와꾸 몸매 미쳤음.. 와꾸족은 무조건 강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