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 섹기넘치면서도 섹시한 룸필의 와꾸와...

그 섹시함이 강조되는 듯한 실한 뒷태

떡감 지대로일 것 같은 잘~ 빠진 몸매는 제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짧지만 복도에서 맛본 민희의 보지맛.... 순식간에 중독돼버린..

방에 들어가자마자 급하게 민희와의 시간을 이어가봅니다

내가 급한걸 알았는지 민희가 제 얼굴을 붙잡고 키스를 해버립니다. 

갑자기 당하는 키스~ 아~ 이런거 좋습니다.ㅎㅎ

한참동안을 민희와 키스~

그러면서 동시에 민희의 몸을 만지면서 막...ㅋㅋ

나를 탕으로 안내한 그녀. 그리고 시작된 화끈한 물다이서비스

민희의 애무. 뒤로 돌게하고는 사정없이 들어오는 똥까시.

부드럽게 빨아주는 민희의 bj. 혀놀림하며, 손도 잘쓰고요...

그 화끈함에 취해 서비스가 끝난줄도 모르고 가만히 누워있으니

나를 일으키며 어서 침대로 가자는 민희

침대로 돌아와 민희 눕히고 그녀의 입술을 뜨겁게 핥아먹고...

그 와중에 제 손은 민희의 몸을 계속 더듬고...

민희의 눈이 감기면서 달달한 신음소리가...

부드럽고 탄력있는 민희의 몸을 탐하면서... 아래로 내려가니 예쁜 그곳. 

부드럽게 그 곳을 빨아주니 좋아하고, 핥아주니 물이... 

서로 준비가 되었으니, 조준 잘 하고.. 장화도 신고... 밀어넣어버리고서... 

열심히 떡~ 민희도 제게 매달리며 함께 떡 

뜨겁게 조여대는데, 금방 반응와버리네요. 민희 완전 요물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