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수원-힐튼 ] 다인
순진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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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19:58
다인씨 봤어요~~그냥 사랑하고 싶은 여자 친구 느낌~
살가운 성격에, 기분좋게 만드는 멘트까지.
거기에 적극적으로 안기는 맛도 있네요.
잘 관리된 섹시한 여자 친구 느낌 그대로~ 말의 대화 나누는 것도
사랑스럽고, 영혼의 대화나눔은 더 사랑스러웠던 시간이었네요,
끝나는 시간까지 애인이랑 즐기는 기분이였어요~
아마 나올 일이 많아서 종종 들르지 않을까 싶네요 ㅋㅋ
또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