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

4월 4일 저녁

② 업소 첫느낌

좋아요 냄새도좋고

③ 매니저 첫느낌

이쁩니다~!

④ 시스템및 서비스

한국 중국 휴게텔 쪽만 가다가 태국인 매니져로 되어진 휴게텔이 있어서 화성에 일보러간 김에 방문하였습니다.

그간 한국매니져들은 왠지 왔어 빨리해 시간다됐어 좀...  이런 멘트만 날리고 서비스도 엉망이라 기피하고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인보다 태국인이 끌려 화성에업소검색 중 사이즈가 제일 좋아보이는 구찌로 눈길을돌렸습니다

유독 프사가 눈에 띄인친구가 있어서 예약

수위는 나와있지않지만

태국인매니져니 물어보자라는 식으로 방문

노크후 입실... 와... 몸매도 상상이상

말투도 애교가 많고 연애시도 굉장히 소프트하면서 서두르는감없이 구석구석 잘 어루어만져줍니다.

본격적인 연애... 제가 해보고싶은 체위가 있었는데

어찌 알았는지 딱 그렇게 시작

열심히 해주는 나나 그리고 따뜻한 체온과 그안

불끈하고 자꾸 썽을내는 쥬니어를 통제하기가

힘들다는 생각이 자꾸들었네요

체인지

상위포지션 유유심히봤습니다.

뱃살도없고 가슴도 꽉찬 c에 프사가 몇년전 사진은 아닌걸 확인

그틈에 다시또 썽을 내는 쥬니어

다시 체인지 상위포지션

윽... 제가 상위포지션에 약하다는걸 새삼 깨달았습니다...

더기스탈을 정말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두눈 감고 있는 나나얼굴이 보이니 더 흥분되었나봅니다.

그렇게 마무리

바로 제거하지않고 꼭 끌어안아주는 나나

체온과 체온이 느껴지며 현타타임인데 그게 없네요

제가 무거워서 힘들까 누우니 팔배개하고 살포시 안기는 나나를 보니 집에돌아가는 길 또한 가볍네요 ^^

그동안 휴게텔매니져들에게 내상을 많이 받아 기피했지만 나나는 다르네라는 생각이 더많이 들었네요

자주보러 가야할거같습니다^^​

⑤ 총평

재방의사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