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 건마 ] [ 송내역-소나무 ] 미나

후기도우미 0 1396

사이트 눈팅 중에 부천 소나무 프로필에 보이는 새로운 이름 NF미나!

초아담한 글래머 스펙이 왠지 귀여울듯한 느낌을 주는군요 ㅋㅋ

NF미나양 한번 접견해보기로 합니다~

실장님에게 간단히 소개들은 후 입장하여 그녀를 기다려보아요.

미나양 첫인상은 생글생글 동글동글 귀여운 처자네요.

동서양의 이목구비가 함께 있어서인지 혼혈같기도 하네요.

말은 영어는 잘하고 한국말은 소통될 정도입니다.

항상 밝은미소에 말할땐 기분좋게 응해줘서 대화에 생기가 느껴지네요 ^^

초반에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며 자연산 거유를 쪼물딱 만지면서 놀았어요 ㅋㅋ

터치하고 키스하며 자연스레 서비스로 넘어가는데

올탈하며 위로 올라와 부끄러운 모습 보이다가도 애무할땐 초밀착하며 끈적하게 합니다.

부드럽고 강한 혀놀림과 손놀림에 맛깔스럽게 빨리는 자지를 집중해서 비제이 하니까 위험신호가...

진정할겸 역립하면서 그녀의 동태를 살펴봅니다.

말캉말캉 부드러운 살결에 조금씩 꿈틀데며 활어의 조짐을 보이네요.

가슴꼭지도 파닥였지만 보지는 물까지 보이면서 팔딱팔딱 활어되어 연애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 됩니다.

미리 콘 장착하고 미나의 조갯살 음미하며 보지 안으로 깊숙히 살살 진입해봅니다.

그것만으로도 미나가 나지막하게 신음내며 눈을감고 느낀듯한 표정을 사알 짓네요.

본격적인 피스톤운동에 들어가면 엄청난 연애반응을 보이면서 미나의 또다른 매력을 방출하는데...ㅋㅋ

아껴주고싶은 보호본능의 어리고 귀여운 미나양과 작별의 키스하며 나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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