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


[ 오피 ] [ 역삼-야놀자 ] 은하

후기도우미3 0 1525

하루 일과도끝나고 심심하던 찰나  지인과 함께 늦은 오후부터 맥주를 달리니 알딸딸 하여 꼴릿하더니 자연스래


 


야놀자 전화합니다  엔엡 들어왔다며 당장 티오라하셔서  지인과함께 달려 보았습니다  은하이란 예명을 쓰는  장글 스타일 에  민삘에 가까운


 


수수한 외모 키는 164정돈 되보입니다 가슴도 디컵이라고 하네여 ㅎㅎ   장신에대한 로망이있었는데   오늘 로망 달성 하였네여 ㅋㅋ


 


업계  엔엡인듯싶고 굉장히 쑥쓰러 하는 모습에 상당히 귀여웠습니다  샤워 간단히 하고와서  부드런 마사지를 해주는데  어리숙하지만


 


너무 시원해서 깜빡 잠이들뻔했지만  애인이랑 대화 하는것마냥 입을 잘맞춰주시네여   애교 도 상당하고 몸매도 쭉쭉 잘빠저서  공략할 맛이나네요


 


은하이도  공략만 당하니 심심했던지  이곳저곳 깊숙히 역공이 들어오는데 짜릿하고  좋았네여  아직 모든 어리숙하지만 적응되면 훌륭할것같네요 ㅎㅎ


 


 

그렇게 개운한 발싸를 하곤  옆에 매미처럼 붙어 이런저런대화 하다  시간이 되어 기분좋게 나섰네요 재접할의사 100% 입니다 ^^

, ,

0 Comments
오피 휴게텔 건마 주점 안마 키스방 립카페 출장 패티쉬/핸플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