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향남-구찌 ] (후기펌)아랑매니저 실장님 추천 감사드려요!
구찌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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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 19:51
예약 문의하니 가능하다고 해서 바로 달려갑니다
길가에 주차를 후다닥 마치고 호수로 올라가니
예쁜 언니가 문을 열어주네요
한몸매에 한얼굴하는거 같습니다
간단히 대화를 나누고 샤워를 하고오겠다고하니
같이 씻자면서 따라오네요..왠지 씻는거는 쑥스러웠지만
마다할 이유가 없기에 .....ㅎㅎ그렇게 알몸으로 서로 거품을 내주고
먼저 행구고나와 눕습니다~~
같이 있을때 알몸을 봤지만 또 누워서 감상하는 알몸은 더 섹시하더군요
그리곤 제옆에 누워 가슴애무 하고 BJ 도 해줍니다~~
적극적으로 해주기에 혹시 69되냐고 하니 된다고합니다
그렇게 69로 서로의 소중이를 빨아주니 언니는 물이 흥건 ....
제 물건또한 풀발기....
콘을 끼고 정자세로 박다가 뒤치기로 박는데 입에 싸고싶다는
생각도 들고 요구도 잘 들어주기에 입에다 싸고싶다고 말을하니
된다고 합니다...요구사항 왠만하믄 다 들어주시는거같습니다
그렇게 콘을 빼고는 섹시한 입에다가 가득 발사했습니다
요즘 체력이 안좋았던지라...길게는 못하고
담에는 쉬면서 체력보강해서 오겠다구 약속하고 퇴장합니다...
나두 장어라구 먹어야할둣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