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충주-비너스 ] 민서
후기도우미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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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6 19:54
민서가 누워잇는 제 위에 올라와서 옷을 벗기 시작하는데
왜 위에서 벗는진 모르겠지만 너무 흥분되는 마음을 감추기가 힘들었습니다.
제가 민서의 다리를 만져가며 가슴을 만지자 민서가 함께 저를 만져가며
서비스를 해주기 시작했습니다.
입과 손길에 취해 민서에게 몸을 넘겨주고 한참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삽입하는데 정말 좁았습니다.
함께 들려오는 챡 감기는 신음...과 허리가 가만히 잇질못하고
골반을 마구 움직여대는데 너무 시원했습니다.
정상위로 들어갔을땐 감겨오는 민서의 다리가 너무 섹시하면서
떡감이 너무 시원하게 들어오는게 대단함을 느끼며 엄청난 쾌감과 함꼐 발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