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달서-대구 오뚜기 ] [후기펌] 나나 솔직 후기
오뚜기실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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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 20:37
실장님 친절하시고 솔직하게 이것저것 물어보면 잘 말씀해주십니다 ㅎ
남자느낌나면 못할 것 같다고 했더니 나나가 제일 남자티 덜나고 이쁘다고 추천해주시네요. 그래서 나나보기로 ㄱ
가자마자 조금 당황스럽긴합니다. 제가 눈썰미가 워낙 좋아서 ㅋㅋㅋㅋ 보자마자 솔직. 히 남자티 살~짝나요 근데 샤워하면서 왜 미묘하게 흥분되는건지 ㅅ ㅠ
원래는 노래방에서 일하던 친구라네요 그래서 한국말 영어 조금 되서 소통 가능합니다. 잘생겼다고 이런곳 왜 오냐고 몇번을 물어보네요.
어두운곳에서보면 타이 애들은 항상 잘생겼다고 칭찬해줘서 기분은 좋네요(자랑 아님 걍 평범함)
op 일은 이번에 첨하고 이번주 금요일까지하고 다시 노래방 간답니다 ㅎㅎㅎ. 노래방이 편하고 꿀이라네요 ㅋ
한국남자들 잘생겨서 좋다 어쩐다 하다 서비스 하는데 이쪽일이 첨이라 그런지 바로 소중이로 가네요
근데 확실히 어떻게 빨아야 좋은지 잘 아는것 같습니다.. 옆모습은 나름 이뻐서 ㄱㅊ네요.
본겜 하는데 좁아서 잘 안들어갑니다 ㅋㅋㅋ 제가 자꾸 죽기도함 ㅜㅜ 반응은 찐이네요 진짜 좋아하는게 느껴지더라고요.
끝나고 나서가 충격이었습니다. 야동에서만 보던 시오후키 시켜주네요. . ㄷ ㄷ ㄷ. 몸떨면서 그만해달라고 하는데도 한 3번은 당했습니다.
야동에서 자주 봤다고 본인도 처음 해봤다고 재밌어하네요. 제 기준으론 외모는 역시 여자가 더 낫긴 한데 서비스는 신세계였네요. ㅎㅎㅎㅋ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