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을 꽤나 다니는데 구좌엔 크게 신경쓰지 않는 1인임

어차피 아가씨 많을 땐 어딜가도 많고 없을 땐 어딜가도 대기타야하더라구요

그래도 자주 찾는 구좌는 몇몇있는데 이번엔 나나실장을 찾아갔습니다

나나실장 찾는 이유가 별건 없고 편하고 친절해서

어차피 풀은 구좌보다 아가씨 복불복

초이스 들어오는데 유난히 눈에 띄는 아가씨가 하나 있었음

외모는 무척 맘에 드는데 표정이 너무 안 좋았음

그래서 나나실장님한테 물어봄

아... 나나실장 잘하는 거 하나 더 있네요

초이스할땐 아가씨 장단점 솔직하게 말해주는거랑 추천 잘해주는거

무튼 아가씨 어떠냐고 물어보니 나나실장 솔직하게 답해줌

술 마니 먹으면 내상인데 아직 술 마니 안 먹어서 괜찮을거라함

그 말 믿고 초이스

초이스 끝나고 룸에서 놀기 시작하는데 초반 분위기 복잡함

친구가 술 마니 취해서 횡설수설하고 암튼 좀 애매한 분위기

극복이 안되는 이상하고 어색한 분위기 그러다 20분도 안돼서 친구 먼저 구장 올라가고

단둘이 있는데 첫인상에 비해 괜찮음

대화도 잘되고 싹싹하고 생각보다 괜찮다는 느낌

그렇게 룸을 마무리하고 대망의 구장타임

구장가서 먼저 씻고 누웠음

불편해서 같이 씻는거 싫어하는 1인

파트너도 씻고 나와서 바로 애무 시작함

원래 입으로 해주는거 좋아하는데  꽤 오래 입으로 해줌

계속 해줌

아직도 해줌

한 10분이상 한듯

만족스러운 기분에 갑자기 장난끼 발동

엉덩이 주물주물

잘 받아줌

손으로 좀 더 장난쳐봄

잘 받아줌

슬쩍 엉덩이 땡겨봤는데

바로 69자세 맞춰줌

오호... 보통 잘 안 받아주던데 운 좋군

장난치면서 놀다가 거사시작

좀 하다가 슬쩍 ㄴㅋ 요구해봄

한번 (-.ㅡ)  째릿하더니 안에 하면 안된다고 하면서 받아줌

상당히 기분 좋아짐

운수 좋은 날이라는 느낌

역시 라이브로 하니 느낌이 빨리옴

마지막에 할꺼 같다고 안에 하면 안되는데 어디다 할까 물어봄

그냥 배에 하라는데 여기서 마지막 승부를 걸어봄

빼서 냅다 입쪽으로 가따 대니까 입으로 받아줌

아~~~~~ 하고 싶은거 다 했다 ㅡ_ㅡv

69 노콘 입싸 다 해서 기분 좋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