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수원-힐튼 ] 소민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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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22:50
인사 간단히 나누고 샤워하며 서로 몸 어루
만지는데 손길도 부드럽고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씻으면서 살짝살짝 소중이 건드리니 참지 못하고
바로 뒤치기로 박아 버렸습니다~~~ㅋㅋㅋ
신음소리 좋고 떡감도 괜챦습니다.ㅎㅎ
발사후 씻고나와 침대에 누우니 계속해서 빨아
제낍니다~~서비스 굿
계속해서 빠는통에 흥분해서 다시 뒤치기로 쑤셔
줬더니 아주 좋아라합니다.ㅎㅎ
이번에 발싸하지 않고 다시 누웠더니 또다시
빨아 제끼네요~~와우
한시간 내내 빨아 제끼네요. 퇴실시간 다 되어가니
마무리 발싸~~~휴.
힘드네요.ㅋㅋ
정말 섹스에 진심인것 같네요 .
만족감 두배~~굿
이윽고 씻은 다음 물한잔 하고 퇴장했습니다
다음에 또 오라고 웃으면서 배웅해주네요~~
역시 소문대로 소민 매니저 정말 환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