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대전-나이키 ] 수아쌤이야
비타5000
0
210
04.18 13:06
최근 다닌곳중에 주간에 사이즈 좋은분을 찾아 고난과 역경을 맞고
사막의 오아시스를 찾은듯 가뭄에 단비와 같은 수아매니저를 찾았습니다
제가 귀가 얇은것도 있지만은 믿고 방문했다가 내상만 가득 맞았었네여 ㅠ
수아쌤은 마지막으로 이분 아니면 주간에 안다녀야겠다 라는 느낌으로 뵜었는데
직접 뵙자마자 .. 오.... 라는 감탄사와 기쁨을 안고 방으로 들어갔죠
말도 엄청 이쁘게 해주시고 미모에도 넋을 잃고
군살없는 몸매고 되게 기쁨을 감추지못했습니다
수아 쌤한테 여기 저기 다니다가 내상입고 수아쌤 만난건데 되게 기분이좋다
나에겐 천사다 이런 잡얘기를 해드리니까
웃어주시는데 진짜 먼가 되게 기쁘더라구요
서비스도 뭐하나 빠짐없이 해주시니까 뭐지 ?
이여자 ? 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 살짝살짝 터치해주시는 그 촉감 ....
심지어 손을 얼마나 보들보들 하신지.... ㅎ... 하 ......
후기쓰면서 그 보드라운 손의 촉감이 다시 느껴지네요
곧 또 방문해야겠어요 잊을수없는 드런 촉감이고 사이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