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강남-설레임 ] 인나
후기도우미12
0
1184
2023.06.16 21:42
인나는 어서 물고빨고싶은 섹끈한게 이쁜 스타일입니다 ㅋ
웃어주면서 눈도 잘 맞춰 주고 최근에 들어 가장 맘에 드는 언니네요 ㅋ
돈과 시간만 허락 된다면 길게 끊고싶은데..지갑이 얇은게 ㅠㅠ
시간도 아낄 겸 ㅋ 빨리 씻고 왔어요
인나가 간단히 씻고 알몸으로 나오는데 이때가 가장 떨려요 ^^
속마음을 숨기고 인나를 옆에 눕히는데 고분 고분 말도 잘 들어요 ㅋ
역립시 보드라운 피부에 살짝 떨려오는 진동이 느껴지고 ㅋ
유두를 살짝 깨물면서 애무해주니 반응이 제대로네요
상대가 흥분을 해 주니 저도 완전 흥분 되더군요
바로 꽃잎 애무 들어갑니다
잘 정리된 꽃잎이라 보기도 예쁘고 역립하기도 좋네요
이럴 때 끊어지는게 싫어서 서비스 패스하고
바로 콘 끼우고 삽입 시도~~쫀득 쫀득 ~ 와우~ 쪼임 좋아요
젤도 없이 들어갔는데 물이 많은 여인네였어요 ㅋ
들어갈 때 쪼이더니 금새 질퍽해져서ㅋ
속도가 나도 모르게 빨라집니다
이런 토끼...그대로 쭈욱 물총 투하ㅋ
몇 분 하지도 못했는데 빨라도 넘 빠르네요
사정 후에 힘들다고 심장이 벌렁 벌렁 거리며 침대에 쓰러집니다.
인나에게 빠지면 자주 달리고 싶은 충동을 느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