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신시가지-여신강림 ] [후기펌[32년을 고생하다 드디어 맛 집 찾았네요
전주여신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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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22:48
올해 32살 많은 업소를 돌아다니다가 드디어
제 맘에 쏙 드는 하루 매니저 찾았네요
일단 d코스에 노질 옵션 장착 한다음에
당당하게 노크하고 들었습니
같이 샤워하는데 웃으면서 장난 쳐주는뎈ㅋㅋㅋ
저도 모르게 웃고있네요
근데 진짜 ㄳ이 졸라 커요 사장님들
거기다가 이쁜건 덤 그리고 요즘 예약을 잘 못해서 못본다고 해서 ㅂㅈ 평수 넓을줄 알았는데
와 많이 좁네욬ㅋㅋㅋ두번다 시원하게 갈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