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땡 하자마자 전화해서 예약하고 방문

매니저는 여우씨로, 첫접이지만 원래 고양이상에 룸필을 좋아해서 느낌이 뽝 오더라구요

지명을 하고 가서 그런지 처음부터 반갑게 맞아주고 옆에 붙어서 진한 애인모드해주는데 시작부터 급흥분되네요

같이 샤워하면서 하염없이 빨고 빨리다가

튜브서비스를 받는데 정말 명품바디에 명품서비스입니다

꼽기전까지 바디타기 받으면서 또 색다른 쇼맨쉽이 있었는데

이건 직접 받아보심이...

손가락을 까닥 하면서 얼른 들어오라는 제스쳐를 하기까지 역립과 69 반응 bj 전부 최고였고

활처럼 휘어있는 허리와 어마어마한 엉덩이에 흥분은 두배가 됩니다

목소리도 톤이 끈적끈적한 톤이라 신음이 귓속에 때려 박히네요

저같은 서민 탕돌이는 한달에 많아야 한번 방문이겠지만 ㅠㅠ

진짜 돈이 돈값을 했다고 생각해본 매니저, 업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