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강남-금붕어(구.오렌지) ] 핑크
핑크언니 와꾸는 슬랜더에 예쁜 매니저였습니다
마인드가 상당한데 첨부터 미소가 끊이질 않더라고요
문열리고 안녕~!! 하면서 손을 마구마구 흔들어줍니다
(잠시후 허리도 마구마구 흔들어주더라는 ㅠㅠ)
현란하게 움직이는 튜브바디 소프란도 촉감이 상당히 예술입니다
나의 똘똘이는 본능적으로 발딱 서서 천장을 보고 있습니다 (기립! 디기립!)
야릇하게 촉촉하게 비제 스따뚜! 그것도 제 눈을 바라보며! (맛있냐?)
바로 연애까지 시작해 버리더군요
뒷 자세로 바꾼후 움직여보는데... (슬며시 응기리릸!)
언니의 탱글한 엉덩이 덕분에 자동으로 팅겨져 나오더라고요 ㅎㅎ
본능적으로 움직이다보니 신호가 오길래 그대로 마무리!
전자담배 꺼내서 뻐끔뻐끔 피우며 제 2차 대전을 준비합니다
슬쩍 쳐다보더니 아이컨텍...
야릇한 표정으로 제 몸을 덥치는데 애무느낌이 대박입니다
게다가 점점 아래로 내려가더니 비제이를 하고선 자세를 돌립니다
다리를 벌리고 내 얼굴위에서 활짝이를 해주는데 육구는 사랑입니다
얼마나 침을 발랐는지 번들거리는 핑크의 클리가 너무 탐스러웠네요
위에서 여성상위로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촉감이 완전 미쳤어요
본능적으로 저도 들썩이게 되더라고요
흔들리는 미드가 보이고 언니의 야릇한표정
신음소리에 홀려서 아무생각없이 본능에 충실했습니다
발사하고 이어 지는 청룡 서비스
그리고 또 이어지는 시오후키까지ㅎㄷㄷㄷ
정말 정신 없이 몰아쳐줍니다
발사했음에도 미친듯한 그 스킬에 다시금 신호가 오는게 느껴지더니
장렬하게 발사하고 저는 그만 정신줄을 놓고 말았네요
숨도 쉬어지지않는 쾌감이란게 이런거 였네요
서로 껴안은상태에서 휴식을 취하다가 샤워하고 퇴장했습니다
너무 즐거웠던 핑크의 튜브바디 샤본다마 서비스
다시볼것을 약속하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