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스방 ] [ 사당키스방-사당-투유 ] 와꾸 대장 지아
톨톨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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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12:20
날ㅆㅣ가 좋아서 키스방 가기 좋은 날이였는ㄷㅔ,
업소에 전화해서 예약하고, 업소를 무난하게 찾았습니다.
주소 못찾아서 다시 전화하고, 울고 볼고 할거 없습니다. 무난하게 찾을수 있어요 ㅎㅎ
잠시후, 똑똑똑~ 지아씨 방에 입장합니다.
오~~~ 이쁨니다. 진짜 진짜 이쁨니다.
제가 업소를 많이 다녀본건 아니지만,
제가 다녀본 업소 통틀어서 제일 이뻤습니다.
몸매도 너무 좋아요~
각선미 좋고, 쪼끔 다리 근육도 있네요~
지아씨 나이가 24살이라는데.. 20살 이라고 해도 믿을정도로 동안입니다.
키스를 해보니.. 정말 부드럽고,촉촉합니다.
담배도 안피운다고 하니, 혀가 달달하네요~ㅎㅎ
말도 잘해서, 말못하는 저를 편하게 해주었어요~
이것저것 일상적인 이야기 하다보니~
똑똑똑, 시간다되었습니다.. 실장님이 다녀가네요~ㅠㅠ
1시간이 후딱, 정말 후딱 지나갔어요~
퇴실할때 지아씨도 집에 데리고 가고 싶었지만,
그러면 안되죠 ㅎㅎ
정통컨셉 키스방이라서 그런지,
집에 가려니, 쿠퍼액으로 팬티를 다 적셨어요 ㅠㅠ
마지막으로 지아씨 더 한번 안아보고, 작별키스하고
아쉬운 마음으로 집에 돌아 왔네요~
정말 정말 즐거운 시간보내서, 대단히 만족하고 갑니다.
※ 이런분들 추천합니다 ※
ㅁ 키스방 안가보신분
ㅁ 말 잘못하시는분
ㅁ 예쁜 여자 좋아하시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