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추천으로 만난 언니는

혜미란 언니입니다

키 :  165정도

가슴 : 꽉찬 A에서 B정도

얼굴 :  귀염상

몸매 :  슬림정

흡연유무 :  전담

혜미언니가 들어오고

준비한 음료를 마시면서

서로의 서먹함을 없애기위해 대화를했습니다

대화는 확실히 어린티가 나고

혼자 이야기를 하는거 좋아하고

노래듣는걸 좋아합니다..ㅋ

이야기를 하다가

누워서 이야기를 하자하고

언니가 떨어질까봐

안으로 오라하고

같이 팔베개를 해서 누우니

언니가 불을 어둡게 해달라고 요청을 합니다

첨에 들어와서 이야기할땐

사진에 보는거처럼 밝았지만

불을 어둡게 하니

이언니 행동이 달라집니다...

전 아무것도 모르는

철없는 철부지 어린애라 생각했지만..

첨이야기할때는

키스도못하고 그냥 나가야하나 걱정했는데

스킨십하고나서는

이언니 계속 보게될까봐 걱정이 됐습니다..ㅋ

어두운곳에서

찐하게 키스하고 있는데

갑자기

노크소리가.....

똑~~똑~~~

시간이 다되면

실장님이

노크를 해주시네요...

한참 키스하고있는데

깜딱~~놀랐습니다..ㅋㅋ

마지막으로 찐~~하게 키스하고

혜미와의 시간을 마무리했습니다

장소도 찾아가기 편하고...

무엇보다 집하고 가까워서 다시...발길이 향할수있는곳이네요^^

실장님도 친절하시고요^^

키스도 달콤합니다^^

키스족/ 귀여움족/ 와꾸족에게 추천

진상족에게 비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