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대구-드라마 ] 초이
후기도우미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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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7 05:52
순간순간 문득 만나고 온 초이 생각에 미치겠음
하 진짜 조용히 낮게 울리던 초이의 이쁜 웃음소리며
아주 작은 초이와의 기억이 하나하나 다 생각남 ㅠㅠ
이쁜 얼굴에 슬림한 몸매가 얼마나 좋던지..
나만 행복했던거 아니지 초이야?
서비스 해줄때 각선미가 좋은 다리를
내 다리 사이에 교차로 엉겨서 빨아주는게 얼마나 좋던지
부들부들한 살결의 느낌이며 야릇하게 낼름 거리며
빨던게 정말로 애인삼고 싶게 만드는 매니저임
나도 초이를 입으로 마구 괴롭혀주니까
좋다고 그렇게 반응하는데 정말 너무 끝내주는
반응에 맛도 좋은 초이의 바디가 자꾸 기억이남
본게임할때도 다리로 나를 껴안고 안놔주고는
박을대마다 강하게 끌어당기면서 엄청난
파워떡을 느끼게 해줬던 초이가 계속 생각나서 미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