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전주 내려와서 어디 데리고 갈 곳은 없고

전에 한번 갔다가 애들 사이즈나 서비스 너무 좋아서 

실장님 한테 4동반 문의 드리고 예약 잡고 찾아갔는데 친구 들 매니저가 누군지는 모르지만 일단 전 매우 만족 하고 나와서 친구들 만나서 담배피는대

타지 친구들이 모여서 각자 매니저 자랑 하는거 듣고있는데 괜히 저도 어깨에 힘이 들어가네요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앞인데

어깨에 힘 좀 들어갔습니다

매니저 이름은 시아 민아 미정 가영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