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강남-스타일 ] 풍만한 대천사 마인드 혜수
투썸스타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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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01:05
이번엔 또 혜수 만나고 왔네요
항상 새로운 언니들을 찾고 접견하고 하는거 좋아하는데 그래도 가금은 편하게 찾아가 편하게 즐기다 오는 게 좋기도 해서
혜수나 몇몇 언니들을 고정적으로 찾기도 하는 요즘입니다.
이미 여러번 본 사이이기에 들어서자 마자 알아보고 반가워 해주는 혜수
또 반지명 정도인 언니들은 이 맛에 보기도 하는 거죠^^
언제나처럼 서로 아이스크림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는 시간
친구랑 대화하듯이 편하게 앉아 근황 야기도 하고 그 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안부도 묻고...
이게 그런 매력이라니깐요.
숏코스다보니 그리 많은 시간이 주어지진 않아 대충 샤워하고 연애 타임으로 돌입
육덕진 혜수를 위로 올리고 물고 빨며 여상으로 놀다 정상위로 바꿔서 또 여기저기 물고빨고 주무르고...
헤수가 육덕 글램하다보니 여기저기 주무를 곳이 상당히 많은 편이죠
연애 스타일도 적극적인 스타일이라 같이 즐기기엔 좋은 혜수인지라 짧은 시간에 만족스럽게 달리기엔 딱!!
만족스럽게 즐길만큼 즐기고 샤워하니 딱 떨어지는 시간.
역시나 숏코스는 아쉬운 부분이 좀 있더이다.
담엔 또 롱코스로 만나러 와야죠 뭐.
혜수 배웅 받으며 퇴실하니 살짝 시간이 지나 있는걸 보니 둘이 토킹 합이 넘 잘맞는 것도 문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