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역삼-그우소 ] 강한나
오늘은 주간조 강한나 언니 본 후기입니다.
이름부터 실장님이 힘 좀 주신 느낌이네요..ㅎㅎ
프로필 살짝 비교들어갑니다.
나이는 어려보이지는 않구요.
딱 평범한 20중후반 직딩 느낌.
얼굴은 평범한 편입니다....민필 100%
굳이 찾자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나왔던 핀란드 빌푸의 와이프 이미지정도
골격이 큰 편인지...얼굴, 몸, 손발...사이즈에 맞게 좀 큰 느낌이네요.
사이즈가 남 다르죠.
키는 체감상 170초중반 느낌인데..
언니말로는 170이라고 하네요.
아마 앞에 말한 전체적인 골격 느낌 때문인 듯 합니다.
압권은 역시 가슴과 힙입니다.
자연산 C~D컵 가슴...와우.
첫눈에 가슴밖에 안들어와요.
감동의 물결
그리고 풍만한 힙
거기에 어울리는 말랑한 꿀벅지.
처음 방에 들어갔을 때부터
위아래가 많이 노출된 까만원피스 사이로 보이는 가슴과 허벅지때문에 금방 발기 느낌이 오더라구요.
전체적인 몸매 라인은
약 글램...땡글한 느낌보다는 부드러운 느낌으로...
일반적인 오피빌딩이 아닌 빌라 건물이라...
조용히 접근해서 들어갔는데...방이 분리된 구조네요.
아늑하지만 에어콘이 잘 들어오지 않는 단점도 있더군요.
소파에서 가볍고 편하게 대화 잠깐 하고..
샤워는 각자 합니다.
샤워전후로 친절하게 잘 챙겨주네요.
샤워하러 가는 강한나의 뒷모습이 그냥 콜라병스럽습니다.
완벽한 대문자 S라인 까지는 아니구요...^^;;
침대방으로 와서는 옆에 나란히 누워서 키스로 가볍게 시작한 연애.
한나의 애무를 받아봅니다.
BJ를 포함하여 전반적으로 무난한 편.
한나눕히고 역립~
가슴보다는 아래 보빨 반응이 좀 더 강하게 나오네요.
좁보느낌은 아니였습니다.
체구랑 비례하는 느낌.
애액은 젤 없이 연애할 정도로 잘 나오는 편이라 부드럽게 마무리까지 진행했습니다.
장키보다는 단키위주로 키스도 연애 중간 중간 즐깁니다.
정상위 느낌 무난하구요.
뒷치기는 역시 예상대로 떡감 좋네요.
의외로 쫄깃한 느낌 유지되네요.
시원하게 발사하며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