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수원-힐튼 ] 솔직 리사
무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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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19:28
저같은 경우는 단순한연애보다 어느정도 성격이 맞는 아가씨가
몸으로 대화하는 부분보다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때가있어요.
달림을 하다보면 궁합이 잘 맞는 아가씨가 있고
평도 좋음에도 불구하고 본인과는 맞지 않는 아가씨가 있듯이..
저와의 궁합이 잘 맞는 아가씨라 후회는 없었습니다~^^
리사는 거기다가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떡감 좋은 스타일~^^
서로간에 오랜만의 애무를 마친 후 바로 장비와 함께 본게임으로..
세상에 둘만 있는듯이 폭풍섹스를 했네요^^;;
서로 땀이 흥건이 났고 얼굴에서 땀이 뚝뚝 떨어지는데도
괜찮다고 더 꼬옥 안아 주네요~
또 질퍽한 폭풍섹스가 생각 날때 재접견 할겁니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