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강남-바니클럽 ] [4월 무료권이벤트] 바니안마에서 다희언니를 봤어요.
4월 무료권 이벤트로 바니안마에서 다희언니를 보고 왔습니다.
먼저 이벤트를 열어주신 운영진 분들과 친절하게 응대해주신 실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시작하겠습니다.
무료권을 받고 약간의 문제(?)로 방문시간이 딜레이되었으나 잘 해결되어 전화로 문의드리니 아무 시간이나 방문해도 된다고 하셔서 주간에 방문했습니다.
위치는 서초동인데 서초는 처음이었으나 신규 오픈해서 그런가 깨끗하고 신규업소 느낌이 물씬드는 업장이었네요.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마치고 다희언니를 만나 복도 의자에서 오랄을 받는 순간 오늘 조루가 되겠구나 하는 생각부터 드네요. 오랄 후 콘돔을 씌우고 맛보기 후 룸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다희언니는
얼굴은 평범한 편이고 스스럼없이 대화를 잘 이끌어가는 마인드 좋은 언니네요.
키는 160초반 정도이고 전체적으로 슬림하면서 가슴은 D컵으로 큼지막하고 꼭지도 빨기 좋은 형태의 언니네요.
ㅂㅈ는 왁싱이 잘 되어있고 핑크는 아니지만 검게 보이거나 그런건 없네요.
저도 타투는 별로 안 좋아하지만 엉덩이 근처에 한 개있네요.
적극적인 마인드의 좋은 언니네요.
물다이에서 바디타기 하면서 오랄을 하면서 손으로 훑어주는데 평소도 그렇지만 오늘은 완전 조루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서비스 잘 하네요.
침대에 와서 본게임을 시작하는데 오랄해주면서 자연스럽게 69자세로 빨다가 콘 장착후 여상으로 삽입하면서 격렬하게 키스하는데 순간 정신이 아득해지면서 발사를 해 버렸네요.
좀 챙피해하니 자기 서비스가 강해서 그런거라면서 웃어주는데 이쁘네요.
누워서 이야기하다가 씻고 배웅을 받고 나왔네요.
무료권 이벤트 감사드리며 마무리 합니다.